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게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테블릿 산업을 계속하기 힘들다고 판단, 이러한 산업 종료를 결정했다. 1997년 스마트폰 사업을 시행한 지 29년 만이다. LG전자는 통신산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6월 말까지 스마트폰을 생산한다.
휴대폰 애프터서비스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5년간 지원한다. LG 핸드폰 사용자는 전문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핸드폰싸게파는곳 있는 전국 15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산업종료 후 최소 4년간 유지키로 했다.
LG전자는 또 핸드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9년, 일부보급형 모델 4년에서 3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5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혀졌다. 작년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8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회사 직원은 '핸드폰 교체 주기가 대체로 6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당장 신상을 구매해도 문제될것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구매자들을 위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센터, 콜센터는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 케이블, 이어폰 같은 테블릿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